선조 대대로 기와장인으로 기술을 전수해와 현재 4대째 이어지는 기와장인 가문의 정문길 선생은 할아버지께서 기와장인으로 기술을 갖고서 아들에게 전수, 지금 정문길 선생으로 3대를 이어 아들도 이어받아 노당기와를 우수품질의 노당 지역의 흙으로 빚고 구워낸 노당기와를 전통기술 그대로 빚어내서 구워내는 방식으로 이번 전통문화 계승을 치하하는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대통령상 표창을 받게 되어 경북지역의 자랑으로 명실공히 역사에 기록되게 되었습니다. 경북의 문화유산을 살리는 데에 더욱 힘쓰겠다는 노당 정문길 선생의 각오를 새로이 듣고 왔으며 본 협회 고문이시기도 하여 많은 축하를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전통문화발전과 계승에 힘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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